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이수일, 이하 한국타이어) 봉사단은 지난 10일 대전시 대덕구 관내 장애인 등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활동을 진행했다. 한국타이어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재능기부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매월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정 등을 직접 방문, 가정 내 노후화 된 백열등이나 형광등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가정에는 무선 리모콘을 설치해 편의를 높였다. 한국타이어 제공

저작권자 © 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