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내달 7일까지 기업수요 맞춤형 실증 테스트베드 지원사업 대상 기업을 모집한다.

대상은 실증을 통해 혁신기술이 적용된 시제품 또는 서비스를 사업화하려는 관내 중소·벤처기업으로 단독 또는 대학·연구기관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겐 최대 1억 5000만 원 내외 실증비용과 함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문의는 전화(042-930-4831)하면 된다.

김고운 수습기자 kgw@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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