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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전체738건)
<이광희의 진시황과 女> <119>
형가가 왕이 앉은 단 앞에 이르자 내관이 함을 받아들어 진왕 앞에 내보였다. 진왕은 그가 번어기란 것을 확인하고 흐뭇한 표정을 지으며 단 아래 무릎을 꿇고 있던 그들에게 다가갔다. “...
금강일보    2016-08-21
<이광희의 진시황과 女> <118>
그는 흘러내리는 눈물을 닦으며 자신이 품고 있던 예리한 칼을 바닥에 내려놓았다. 누구라도 자객이 들이닥칠 것에 대비해 매일같이 갈아놓았던 칼이었다. 그러므로 칼날이 종이 짝처럼 날카로웠다. 촛불...
금강일보    2016-08-18
<이광희의 진시황과 女> <117>
“그 비책이 무엇이오?”“진왕은 반역을 꾀하고 우리나라로 도망쳐온 장수 번어기를 몹시 미워하고 있습니다. 그를 잡아오는 사람에게는 후한 상금을 내리겠다고 공포한 ...
금강일보    2016-08-17
<이광희의 진시황과 女> <116>
상다리가 부러지도록 술상을 차리고 그와 단둘이 대적하며 술을 마셨다.술자리는 이른 초저녁부터 늦은 밤까지 계속됐다. 취기가 오르는 동안 단은 수시로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하며 자신의 의중을 내...
금강일보    2016-08-16
늘푸른나무 청소년과 함께 걷기 행사
공익단체 늘푸른나무(논산환경교육센터, 대표 권선학)는 지난 14일 연무체육공원에서 ‘제19차 청소년과 함께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공부와 경쟁에 지친 청소년들의 심신수련 ...
금강일보    2016-08-16
<이광희의 진시황과 女> <115>
“연나라를?”“그러하옵나이다. 연나라는 본시 조나라와 인접하고 있어 왕전 장군이 벌써 그들의 코밑에 가 있나이다. 이 여세를 몰아 연나라를 치고 돌아오는 길에 위...
금강일보    2016-08-15
<이광희의 진시황과 女> <114>
진왕은 어머니의 손을 더욱 거세게 잡으며 한동안 앉아 있었다. 그러면서도 노애와 정분을 쌓아 자식을 둘씩이나 낳고 그것도 모자라 노애가 반란을 일으키려할 때 그것을 묵인했던 일을 생각하면 피가 ...
금강일보    2016-08-11
<이광희의 진시황과 女> <113>
장수의 기쁨은 적장의 머리를 베고 승리하는 일과 전장에서 참아온 회포를 마음껏 푸는 것이었다. 때문에 왕전은 들판을 달려온 들개처럼 그녀를 물고 뜯고 할퀴고 짓이겼다. 때로 광야를 가로질러온 바...
금강일보    2016-08-10
<이광희의 진시황과 女> <112>
한편 조나라를 멸망시킨 진왕은 그날 밤 한단에서 대 연회를 베풀었다. 그곳에는 전쟁에 참가한 왕전을 비롯한 장수들이 빠짐없이 초청되었다. 그들의 수발은 조나라 궁녀들이 맡았다. 조왕의 후실들은 ...
금강일보    2016-08-09
<이광희의 진시황과 女> <111>
왕전이 한단을 포위하여 공략하는 동안 진왕은 그것을 지켜보고 있었다. 그리고 한단이 함락되자 직접 그곳 군영에 들어가 왕전 장군의 전공을 치하하고 군사들을 격려했다. 진왕이 직접 전장에 나와 자...
금강일보    201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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