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중국여행에서 가장 당황한다는 '이것'은?
  • 김해인 인턴기자
  • 승인 2020.06.23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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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주세요' 중국어로
-중국여행시 여행자가 필수로 챙겨야 할 것들
-중국여행가서 '구글' 믿다간 바보돼, 잊지말고 챙겨야 할 것들 

한국인이 중국여행에서 가장 당황한다는 '이것'은?

설레는 떠난 여행지. 하지만 다양한 국가를 방문하다보면 자연스럽게 한국과 비교하게 되는 건 어쩔 수 없다. 좋은 마음으로 떠난 여행지에서 갑자기 당혹스러운 상황을 겪을 수도 있다. 

중국 역시 한국과 전혀 다른 문화가 존재한다. 이에 본 기사는 한국인들이 처음 중국 여행을 갔을 때 만나게 되는 문화 충격 3가지를 다뤄봤다. 

픽사베이

대도시에서도 통하지 않는 영어

중국사람들은 한국인에 비해서 만국 공통어라고 할 수 있는 영어의 중요성이 높지 않아 영어가 잘 통하지 않는다. 중국은 여행자들에게 언어 장벽이 높은 국가로 유명하기때문에 베이징이나 상해같은 대도시에서도 간단한 영어로 소통도 어렵다.

그나마 호텔에서는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 간혹 있지만 택시를 타면 기사와 소통이 잘 안되서 어려움을 겪는 여행자가 많다. 그러니 사전에 번역 어플을 설치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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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인터넷 사이트, 어플 접속 불가

중국에 처음간 여행자들이 현지에서 가장 당황하는 부분이 바로 이것이라고 생각된다. 바로 인터넷이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의 SNS는 물론이고 구글 같은 검색 엔진도 사용이 불가하다. 그래서 '중국에 가서 길 몰라도 구글 검색해보면 되지'라는 생각은 모든 여행 일정을 망치기 좋은 생각이다. 중국의 악명 높은 인터넷 검열 시스템이 자국민들의 정보 접근을 제한하기 위해 다양한 웹사이트 접근을 차단하고 있기 때문. 따라서 아무런 준비 없이 떠났다가는 여행 중 난감해질 수 있다. 

중국을 가기전 IP 우회 프로그램인 'VPN' 앱을 설치하는 것을 필수이며 이 또한 무료 어플은 속도가 느리고 접속이 원활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이용권을 구매해 사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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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물/음료 주문할땐 '삥콰이'(冰块 :bīng kuài) 

아이스 아메리카노 같이 시원한 음료를 좋아하는 한국인들과 달리 차를 마시는 문화가 있는 중국사람들은 차가운 음료를 즐겨 마시지 않는다. 이는 중국인들이 어려서부터 차가운 물이나 음료가 몸에 좋지 않다는 가정 교육을 받고 자랐기 때문이다. 그래서 식당에서 음료와 물을을 아무말 없이 주문한다면 미지근한 음료가 나온다. 때문에 얼음을 같이 달라고 말을 하지 않는다면 더운 여름 미지근한 물만 벌컥벌컥 마시는 사태가 벌어질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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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인 인턴기자 | kongjucc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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