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성복합터미널 드디어 ‘첫 단추’
사업 첫 단계 설계공모에 12~13개 업체 제안서 제출.  심사 등 거쳐 내년 2월 당선작 발표하고 내년 중 착공     기사보기   

2. 대전 대중교통요금 9년 만에 인상
시내버스 1500원, 도시철도 1550원. 시내버스에서 도시철도로 환승 시 요금차액분(50원)이 부과된다.     기사보기   

3. 올해도 채용비리, 취준생 박탈감
지역서도 채용비리 의혹은 불거졌다. 지난 9월 검찰은 선거관리위원회 채용비리 의혹에 대한 수사를 위해 중앙선관위를 비롯, 대전·충북 등 5개 선관위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선관위 채용비리 사건은 선관위 고위직 자녀들의 특혜 의혹이 제기되면서 시작된 것으로...    기사보기   

4. ‘대전’ 브랜드의 새로운 가치 창출
아무도 해보지 않은 길을 묵묵히 걸었는데 결과는 예상외로 대성공이다. 대전사회혁신센터는 더 이상 시민의 소통 공간이 아니다. 시민의 사랑방이다.       기사보기   

5. 한동훈 “제가 대전에 온 이유는..."
대전 한국어능력평가센터(CBT) 개소식에 참석한 한 장관은 최근‘저의 중요한 일 열심히 할 것’이라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 묻자 “오늘 대전에 온 이유”라고 답했다.     기사보기   

6. 이상민 국힘 입당? 한껏 들뜬 與
이 의원은 내달 초 거취를 결정하겠다고 선언한 상황. 현재로선 민주당 지도부가 이 의원을 ‘버리는 카드’로 인식하는 모양새여서 탈당은 불가피해 보이는데 ...    기사보기   

7. 9500억 규모 무기발광디스플레이 예타 대응 시동
충남도는 한국광기술원(KOPTI) 분원이 계획대로 문을 열면 차세대 디스플레이 시장 선제 대응과 반도체, 광학 등 신산업 육성, 세계적인 디스플레이 집적지구 조성 사업 추진 등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사보기   

8.  [공주교대 총장 후보에게 듣다] 
① 김형균 교수 "'중부권 연합교육대' 구축할 것"    기사보기   
② 박찬석 교수 “주도적·개방적 통합”    기사보기   

9. [사설] 근절되지 않는 채용비리, 공정채용법 서둘러라     사설읽기   

10.  VR로 미리 보는 충청권 광역철도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1일 오후 대전 사옥에서 ‘충청권 광역철도’에 신규 도입하는 차량 디자인을 가상현실(VR)로 미리 확인·검토하는 시연회를 열었다. 충청권 광역철도는 2026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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