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 브리핑] 핫뉴스 10
  • 금강일보
  • 승인 2018.02.20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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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제' 이상화 눈물의 이유
이상화는 19일 강원도 평창군 용평리조트 P&G하우스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전날 레이스를 마치고 눈물을 쏟아낸 데 대해 "경기가 끝나면 어떤 기분일까 생각하면 계속 눈물이 났었다. 유니폼을 벗으며 관중한테 인사를 하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또 터졌다"고 말했다.

[설인호의 이미지in] 김아랑 선수의 '기억의 헬멧'과 세월호 '직립'
김아랑 선수의 이른바 '기억의 헬멧'을 두고 어느 공중파 기자가 딴지를 걸고 나섰다. 노란 리본에 깃든 그 어여쁘고 애틋한 마음에 격려를 보내지는 못할 망정 '정치적' 의도를 운운하며 올림픽 헌장을 동원하는 논리에 어이가 없을 따름이다. 

[설인호의 이미지in] 이윤택의 성폭력
'미투' 열풍과 함께 성폭력 피해 사례가 쏟아지고 있다. 한국 문학의 거장인 시인 고은과 연극계의 대부 이윤택의 '흑역사'도 속속 드러나는 형국이다. 인간문화재 하용부를 비롯해 아직 실명이 밝혀지지 않은 문화예술계의 저명한 인사들이 추가폭로의 '용의' 선상에 거론되고 있다.

죽음 내몰린 간호사, 태움문화 때문?
이번 사망사고로 의료계는 발칵 뒤집혔다. 지난해 성심병원 간호사 춤 강요 사건을 계기로 병원 내 간호사들의 부당노동행위와 인권 문제 등이 잇따라 구설에 오른 후, 사망사고가 발생한데다 고인의 측근이 온라인에 ‘태움 문화’를 사망 원인이라고 지목하면서 논란의 불씨가 커진 것이다. 특히 최근 청와대 국민청원 및 제안 게시판에 ‘문재인대통령님 간호사들의 고통을 외면하지 말아주세요’라는 청원까지 올라오며 논란의 불씨는 쉽게 수그러들지 않을 전망이다.

청주서도 '미투' 폭로 ... "교수가 성추행"
유명 영화배우 겸 대학교수가 학생들을 성추행해 교수직을 상실한 사실이 '미투'(me too. 나도 당했다) 폭로를 통해 뒤늦게 알려졌다.

정치테마주 꿈틀... '투자주의보' 왜?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의 서울시장 출마설이 거론되며 이른바 '안철수 테마주'가 급등, 정치테마주가 첫 신호탄을 쏘아 올리는 모습이다. 금융당국은 지방선거 정치테마주에 이상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조사에 착수할 방침이다.

지방대학 활성화 지역인재 7급 선발 3.8대 1
지방대학 활성화를 위해 2005년 도입된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의 올해 경쟁률이 3.8대 1로 집계됐다. 인사혁신처는 지난 8∼12일 지역인재 7급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130명 선발에 111개 대학에서 추천한 498명이 접수했다고 20일 밝혔다.

마마무 3월 7일 컴백
소속사 RBW는 "마마무가 3월 7일 오후 6시 새 미니앨범을 발표한다"며 "지난해 6월 발매한 다섯 번째 미니앨범 '퍼플'(Purple)에 이은 신보"라고 20일 밝혔다.

엥겔계수, 17년 만에 최고
가계 소비에서 식료품비가 차지하는 비중을 뜻하는 엥겔계수가 17년 만에 최고로 나타났다. 식료품 물가 상승이 주범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사리원' 음식점 상호에 대한 대법 판결
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음식점 '사리원'을 운영하는 라모 씨가 '사리원면옥' 상호권자 김모 씨를 상대로 낸 상호등록 무효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깨고 원고 승소 취지로 사건을 특허법원에 돌려보냈다고 20일 밝혔다.

맨시티 충격패, FA컵 16강 탈락
미드필더 파비안 델프의 퇴장이 컸다. 델프가 전반 추가시간 위험한 태클을 했다는 이유로 퇴장을 당하면서 맨시티는 수적 열세에 놓였다.

쓰레기더미 무너져 최소 17명 사망
아프리카 동남부 모잠비크의 수도 마푸투에서 19일(현지시간) 쓰레기 더미가 무너져 최소 17명이 숨졌다고 AFP, dpa 등 외신이 전했다.

[오늘의 올림픽]20일 : 오후 7시 여자 3000m계주 심석희, 최민정, 김아랑, 이유빈, 김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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