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3일 관광객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용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여 시·군별 대표 관광지(30경)와 대표음식(30미)을 선정했다. 이번 조사에는 각 시·군을 찾은 전국 관광객 750명(응답 684명)과 SNS를 통한 5439명 등 모두 6189명이 참여했다.대표 관광지로는 공주 계룡산, 보령 대천해수욕장, 논산 대둔산, 계룡 천마산, 부여 낙화암(부소산성), 청양 천장호 출렁다리, 홍성 용봉산, 태안 만리포 등 자연자원과 천안 독립기념관, 아산 온양온천, 서산 해미읍성, 당진 난지섬 관광지, 금산 하늘물빛정원, 서천
여행
문승현 기자
2018.10.03 18:06